[SBS 골 때리는 그녀들] ‘파워 왼발 슈터’ 목나경, 데뷔골 향한 골문 폭격 예고! FC원더우먼2026, 대승 기세 몰아 월드클라쓰에 도전장

  • 2026.07.08 13:07
  • 1시간전
  • SBS
골때녀 방송 프리뷰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망의 ‘제2회 GIFA컵’ 개막전이 공개된다.

제2회 G리그가 막을 내리고,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제2회 GIFA컵’이 새로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부터 ‘골때녀’ 최초로 8개 팀 전원의 유니폼이 전면 리뉴얼돼 눈길을 끈다. 각 팀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홈·어웨이 유니폼이 새롭게 공개되는 것은 물론, 일부 팀에는 새로운 얼굴들까지 합류하며 한층 달라진 전력을 예고했다. 새로운 유니폼과 새로운 전력으로 다시 시작되는 제2회 GIFA컵에서 가장 먼저 웃게 될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2회 GIFA컵 개막전의 주인공은 바로 ‘FC원더우먼2026’과 ‘FC월드클라쓰’. 특히 ‘FC구척장신’의 前 감독이었던 김영광 감독이 FC월드클라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지난 제2회 G리그 꼴찌 결정전에 이어 또 한 번 골키퍼 출신 감독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감독의 지휘 아래 양 팀 수문장의 자존심을 건 승부도 펼쳐졌다. 경기 초반부터 FC원더우먼2026의 키썸과 FC월드클라쓰의 케시는 연이은 슈퍼세이브는 물론, 뛰어난 발밑 기술을 활용한 로빙 슈팅까지 주고받으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는 후문. 골키퍼 출신 감독들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에서 어느 팀이 먼저 기선을 제압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직전 경기에서 FC구척장신을 상대로 8대2 대승을 거둔 바 있는 FC원더우먼2026은 이번 경기 역시 물오른 공격력을 앞세울 전략이다. 데뷔골을 노리는 ‘파워 왼발 슈터’ 목나경을 필두로 ‘파이브스타’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거침없는 공격을 예고한 것. 목나경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침투와 과감한 슈팅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는 후문. 여기에 한층 단단해진 조직력까지 더해진 원더우먼은 경기 초반부터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빠른 공수 전환으로 수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며 월드클라쓰를 거세게 몰아붙였는데. 상승세 FC원더우먼2026이 ‘디펜딩 챔피언’ FC월드클라쓰를 상대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회 GIFA컵의 서막을 장식할 FC원더우먼2026과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은 8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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