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함양군 감염병협의체’ 첫 회의 개최

  • 2026.07.15 17:3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2026년 함양군 감염병협의체’ 첫 회의 개최
SUMMARY . . .

이번 회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끌 핵심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공유했으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감염병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부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감염병협의체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함으로써 감염병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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