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출신 한국 대표 작가 2인 조명 기획전 동시 개최

  • 2026.07.15 17:3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출신 한국 대표 작가 2인 조명 기획전 동시 개최
SUMMARY . . .

경남 출신의 한국 대표 작가 두 명을 통해 이동과 정체성, 기억과 노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서사를 동시대 미술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먼저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는 경남 진주 출신의 한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미술가 정연두(1969~)의 신작을 중심으로 경남도립미술관 1·2층 전관에 구성된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는 경남 통영 출신 현대 자수 작가 송정인(1937~)의 예술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기획전을 3층 전관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자수와 현대 추상 자수, 병풍과 생활 자수, 드로잉과 기록사진 등 아카이브를 포함한 130여점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작가의 예술적 성취와 현대 자수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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