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첫 단독 콘서트 이후 거센 후폭풍… "14만 원대 티켓 가격 대비 1시간 40분 쪼개기 셋리스트, 같은 곡 최대 5번 반복한 돌림 노래 공연 구성 논란"

  • 2026.07.19 15:09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코르티스, 첫 단독 콘서트 이후 거센 후폭풍… "14만 원대 티켓 가격 대비 1시간 40분 쪼개기 셋리스트, 같은 곡 최대 5번 반복한 돌림 노래 공연 구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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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최초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공연 직후 심각한 완성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공연은 코르티스가 가요계 데뷔 행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티켓 파워와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다수의 신인 그룹들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배 아티스트들의 유명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준비하거나 미공개 신곡, 특별 유닛 퍼포먼스 등을 배치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커다란 관심 속에서 출발한 첫 월드투어의 시작점이 이처럼 뼈아픈 완성도 논란과 팬들의 원성으로 얼룩진 가운데, 코르티스가 과연 남은 일정 동안 무대 구성을 긴급히 수정해 돌아선 팬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코르티스의 콘서트는 오늘(19일)도 동일한 장소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향후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일본 등 전 세계 총 9개 주요 지역에서 14회에 걸쳐 글로벌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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