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경남 첫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리더’ 양성

  • 2026.07.19 17:08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군, 경남 첫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리더’ 양성
SUMMARY . . .

이번 교육에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복지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옥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위기 신호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지역복지 실무자들과 협력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육 준비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해 왔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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