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탄학교, 광명·부천·고양 환경활동가 한자리에...역량강화교육 실시

  • 2026.07.20 01:42
  • 18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놀탄학교, 광명·부천·고양 환경활동가 한자리에...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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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유희영 생태환경교육가의 '지역 생태교육을 디자인하다' ▲소형일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 현장실사단 위원의 '햇빛과 바람으로 짓는 교실' ▲우광훈 영화감독의 '영화로 보는 재생에너지의 현실과 상상' 등 3개 강좌가 진행됐다.

우광훈 감독은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를 소개하며, 재생에너지가 경제성과 자본 논리에 밀려 제대로 확산되지 못하는 현실과 기후위기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과제를 영화 속 사례를 통해 풀어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오는 8월초 마무리되며,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찾아가는 놀탄학교, 놀탄크루 기후학교, 놀탄페스타 등에 강사로 파견돼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과 기후행동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주미화 놀탄학교 교장은 "이번 교육은 광명·부천·고양 활동가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광역 환경네트워크인 놀탄벨트를 중심으로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놀탄(놀면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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