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촌 현장에 ‘온열 안전망’ 가동

  • 2026.07.22 17:5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농촌 현장에 ‘온열 안전망’ 가동
SUMMARY . . .

진주시는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대응을 본격화한다.

시는 특히 그늘 부족·고온다습 환경·고령 농업인 집중 등 농촌 특성을 고려해 예방 인력 배치와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장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폭염의 동시 발생으로 체감위험이 큰 만큼 농작업 전 당일 기상과 체감온도 정보를 확인하고 시원한 물을 준비해 달라"며 "현장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현장 밀착형 대응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필요 시 추가 인력·물품을 긴급 투입하는 등 상황에 맞춘 탄력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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