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실시

  • 2026.07.26 17:3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실시
SUMMARY . . .

이번 체험학습은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 의식을 함양해 미래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미래체험과 통일탐정사무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통일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오두산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반도의 현실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안보관을 바탕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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