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김부장 뒤는 ‘재벌’이 잇는다! 뻔한 수사물의 판도 바꾼 ‘믿고 보는 흥행 IP’의 귀환!

  • 2026.07.28 18:12
  • 1시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 (안보현, 정은채)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 시리즈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2024년에 첫선을 보인 ‘재벌X형사’ 시리즈는 수사극의 익숙한 문법에 재벌이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더한 신선한 설정으로 호응을 이끌며,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뻔한 수사물의 판도를 바꿨다는 호평을 얻은 ‘재벌X형사’ 시리즈는 시즌1 방영 도중에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으며 ‘모범택시’,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 등 걸출한 시즌제 드라마를 보유한 SBS 금토 라인업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처럼 ‘재벌X형사’ 시리즈가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로 ‘참신한 세계관’을 빼놓을 수 없다. '재벌X형사'는 강력팀 형사가 된 철부지 재벌 3세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진이수(안보현 분)’가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재력, 인맥, 유명세 등 가진 것을 총동원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하고 통쾌한 재미가 백미다. 이 과정에서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부터 예상 밖의 ‘재벌식 발상’까지 활용하며 돈을 단순 배경이 아닌 수사의 치트키로 이용하는 설정은 ‘재벌X형사’ 시리즈만의 시그니처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에 화려한 볼거리까지 더하며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를 꾀했다.

타이틀롤 안보현의 하드캐리 역시 흥행 원동력 중 하나다. 안보현은 ‘킹 받지만 밉지 않은 재벌집 도련님’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한편, 형사로서 번뜩이는 수사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넘나들며 ‘진이수’를 자신의 인생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이 같은 안보현의 활약뿐만 아니라 ‘재벌X형사’는 모든 캐릭터가 빈틈없는 매력으로 들어차 있다. 든든하고 유쾌한 ‘강력 1팀즈’ 박준영(강상준 분)-최경진(김신비 분), 매혹적인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정가희 분), 따스하고 묵직한 이수의 정신적 지주 최정훈(김명수 분)부터 위선적이고 냉혹하지만 애잔한 빌런으로 후반부 서사를 이끈 진승주(곽시양 분)까지, 탄탄한 캐릭터 플레이가 ‘재벌X형사’ 시리즈의 세계관을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유명 모델 요트 살인사건’, ‘미술관 살인사건’, ‘독거노인 연쇄살인사건’, ‘최면 살인사건’, ‘경성퇴마록 영화 세트장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 집단 자살 사건’, ‘진회장 저택 살인사건’ 등 기존 수사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차원이 다른 사건 에피소드들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이와 함께 사건의 톤 앤 매너에 따라 장르적 색채와 연출 스타일도 달라져, 매회 새로운 볼거리가 되는 동시에 ‘재벌X형사’의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담보한다.

이처럼 ‘재벌X형사’ 시리즈는 무겁고 진지한 범죄 수사극의 문법에만 머무르지 않고, 재벌형사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볼거리, 곳곳에 배치된 코믹과 위트, 스타일리시한 액션, 감초 같은 특별 출연 등으로 작품만의 경쾌한 톤 앤 매너를 구축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지 뷰잉 콘텐츠’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다가오는 시즌2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한다.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 정은채가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 수사 파트너를 결성해, 더욱 교묘하고 흉악해진 강력 범죄들을 소탕한다. 이와 함께 재벌형사의 돈발 날리는 수사 치트키도 더욱 강력해진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스타들의 특별 출연도 예고돼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게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시즌1을 보신 분들도, 안 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 다른 드라마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를 ‘재벌X형사’인 진이수X주혜라가 화려하게 해결한다. 무더운 여름밤, 속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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