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퇴계선생이 사랑한 의령 두 번째 이야기’ 특별강연 개최

  • 2026.07.28 17:56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군 ‘퇴계선생이 사랑한 의령 두 번째 이야기’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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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퇴계 이황 선생과 의령의 역사·문화적 인연을 돌아보고, 선생이 평생 실천한 '경(敬) 사상'의 의미를 통해 군민들에게 인문학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한학 권위자인 김언종 교수는 퇴계 선생이 의령으로 장가를 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령에서의 삶을 소개하며, 역경 속에서도 남을 먼저 배려하고 '경(敬)'을 실천했던 선비정신을 풀어냈다.

김 교수는 "퇴계 선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큰 가르침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바른 뜻을 세우고 올곧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의령은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과 배려의 철학이 살아 숨 쉬는 뜻깊은 고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군민 350여명이 참석해 퇴계 선생과 의령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선비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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