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면, 가뭄 대응 수리시설 일제 점검 나서

  • 2026.07.28 17:56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 영산면, 가뭄 대응 수리시설 일제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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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은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저수지와 용수로 등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산면은 관내 저수지 12개소를 비롯해 농업용 용·배수로 등 주요 수리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상태와 시설물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저수지와 용·배수로 준설을 추진하는 한편, 농업용 관정 개발과 물웅덩이 조성, 하상 굴착, 양수기 활용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윤희정 영산면장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며 "수리시설 점검과 용수 공급 체계를 정비해 가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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