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임산부 2860명에 친환경농산물 본격 공급

  • 2026.07.28 21:30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임산부 2860명에 친환경농산물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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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첫 공급을 시작하며, 창원산 친환경농산물이 임산부 가정의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배송을 받은 성산구의 한 임산부 가정은 배송받은 친환경 쌀과 제철 채소로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며 건강한 식탁의 시작을 함께했다.

임산부 김모씨(35)는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데, 당일 새벽에 포장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이 집 앞까지 배송돼 정말 만족스럽다"며 "배송받은 신선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아이에게 먹여보니 안심도 되고,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서 꾸준히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는 이번 첫 배송을 시작으로 사업 대상 임산부들에게 차질 없이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배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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