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속되는 가뭄에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앞장

  • 2026.07.29 17:3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지속되는 가뭄에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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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수돗물 절약 실천 홍보에 적극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거창군을 포함한 도내 다수 시군이 기상 가뭄 '관심(약한 가뭄)' 단계에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4.9%로, 지난해 같은 시기(80%)와 평년(74.3%)을 크게 밑돌고 있어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현재까지는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가뭄이 지속될 경우 제한급수가 불가피해질 수도 있다"라며 "가뭄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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