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기록으로 지역사 새롭게 쓰다
- 2026.07.29 17:56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박태갑 행정과장은 "출품된 기록물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교육사와 생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며, "특히 희귀 향토 고서와 학교 사진, 국가유공자 기록, 현재는 사라진 귀곡초등학교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은 학술적·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 기증·임대 안내와 기록물 보존 교육,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기록물의 지속적 수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기록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민간기록물을 꾸준히 발굴·보존해 지역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집 자료를 토대로 학술 심포지엄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역사 연구와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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