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폭염 속 건축공사장 찾아 ‘현장점검’ 실시
- 2026.07.30 20:50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준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상태 ▲현장 내 얼음물, 쿨토시 등 보냉장구 지급관리 ▲고강도 작업 일정 조정 및 작업시간 탄력 운영 ▲안전장비 착용 및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작업 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보장을 거듭 당부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평화동을 비롯한 관내 건축공사장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단 한 건의 온열질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