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 2026.08.04 17:1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SUMMARY . . .

거창군은 지난 3일 오전 10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2단계를 발령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지속되는 가뭄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조치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

이번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살수차 2대와 생수나눔터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상 예측에 어려움이 있음을 고려해 즉각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현장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