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해외 일정 마치고 곧바로 가뭄 현장으로

  • 2026.08.09 17:1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병영 함양군수 해외 일정 마치고 곧바로 가뭄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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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진병영 함양군수가 9일 베트남과 캄보디아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곧바로 가뭄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해외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에도 가뭄 상황을 계속 보고받으며 걱정이 컸다"라며 "귀국하자마자 현장을 찾은 것도 군민 생활과 농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용수 확보와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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