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농작물 가뭄 피해 현장 점검
- 2026.08.09 17:1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밀양시는 지난 8일 산외면과 부북면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먼저 산외면 본촌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
오후에는 부북면 전사포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포도 묘목의 생육 부진 상황을 살피고,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현장 밀착 관리를 당부했다.
안병구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농가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다"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저수율 관리와 대체 수자원 확보 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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