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작가와 만남으로 현대미술 문턱 낮추다

  • 2026.08.10 17:4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작가와 만남으로 현대미술 문턱 낮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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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시민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 이야기를 듣고 체험까지 해보니 작품을 이해하는 시각이 훨씬 넓어졌다"며 소통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전하고 전시 관람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세계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미술관 측은 전시와 병행한 강연·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술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와 시민 간 직접 소통, 참여형 체험, 현장 해설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서 지역 미술관의 교육·전시 연계 모델로 평가된다"며, "향후 프로그램 정례화와 연령층 확대, 학교 연계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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