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오뒷세우스의 귀향, <오디세이>

  • 2026.08.11 09:12
  • 1시간전
  • 프레시안
가슴이 웅장해지는 오뒷세우스의 귀향, <오디세이>
SUMMARY . . .

결정적인 차이는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오뒷세우스가 아닌 아테나가 만들어낸다는 데 있다.

원작에서 칼립소에게 붙잡힌 오뒷세우스를 해방하기 위해 가장 노력하는 자는 아테나다.

그녀가 제우스를 설득했기에 오뒷세우스는 귀향길에 오를 수 있었다.

오뒷세우스가 유가족으로부터 복수를 당할 위기에 처한 순간 아테나와 제우스가 개입해 싸움을 멈추게 하고 평화를 이뤄낸다.

오뒷세우스를 7년간 감금했던 칼립소는 귀향을 가로막는 신적 포획자가 아닌 심리적 트라우마를 돌보고 치유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 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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