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인형극 ‘환상공간’ 양산 공연 개최

  • 2026.08.18 17:42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세계가 인정한 인형극 ‘환상공간’ 양산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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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 최초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씨어터 어워드(Theatre Award)'와 '아시안 아츠 어워드(Asian Arts Awards) 최우수 퍼포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인형과 오브제를 활용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대사 없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비언어 인형극으로, 언어와 연령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해외 공연에서는 23회 공연 중 10회 전석 매진, 평균 객석점유율 87%를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배우와 인형, 무대장치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동연 이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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