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고인 지인 유족과 2억 원대 법적 공방 "8천 빌렸다" vs "2억 갚아라"

  • 2026.08.18 19:56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부선, 고인 지인 유족과 2억 원대 법적 공방 "8천 빌렸다" vs "2억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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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세상을 떠난 지인 A씨의 유족과 약 2억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을 둘러싸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동부지법에 따르면 고인 A씨의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약 1억 9974만 원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유족 측은 해당 금액 전체가 반환을 전제로 한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부선 측은 일부 금액만 차용금이며 나머지는 대가 없이 받은 지원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맞서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4월 유족 측이 신청한 약 2억 원 상당의 가압류를 받아들였고, 김부선 측은 이를 과도한 압박이라고 반발했으나 유족 측은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맞서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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