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찾아가는 전문 심리상담으로 정서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

  • 2026.08.19 17:55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안군, 찾아가는 전문 심리상담으로 정서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
SUMMARY . . .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인 '마음돌봄 지원사업'으로 우울감과 상실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정서 회복과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정서적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통합돌봄 대상자 중 우울과 불안, 상실감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한 주민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회당 50분 이상의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총 10회 제공한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신체적인 불편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겪고 있는 외로움과 상실감 등 마음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정서적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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