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호텔 빈객실서 호텔리어 변사체 발견! 이번엔 ‘막장 치정 살인사건’이다!

  • 2026.08.24 09:57
  • 2시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 (안보현, 정은채), 이석, 정가희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막장 치정 살인사건’에 발을 들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신 회차인 4화에서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5화 방송을 앞둔 21일(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 호텔 객실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펴보는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는 호텔 직원인데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에서 호텔리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흥미롭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본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진이수는 유명 식품회사 오너의 외아들이자 ‘재벌씬’에서 친분을 쌓은 강춘식을 용의자로 마주한다. 이때 강춘식은 진이수를 ‘형’이라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비주얼과 실제 나이의 간극에서 오는 뜻밖의 호형호제가 익살스러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더욱이 진이수는 ‘아는 동생’이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도 특유의 꺼드럭을 폭발시키며 강춘식을 쥐락펴락한다고. 과연 진이수가 인정사정없는(?) 취조 끝에 강춘식에게서 어떤 진실을 끄집어낼지 주목된다.

이에 ‘재벌X형사2’ 특유의 코믹하고 쫄깃한 수사극에 ‘막장 치정극’의 맛까지 더해질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편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21일) 밤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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