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길 위의 인문학’ 독서문학기행

  • 2026.08.31 18:05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길 위의 인문학’ 독서문학기행
SUMMARY . . .

이번 문학기행은 '한국 문학의 거목, 시대와 삶을 껴안은 작가 박경리–박경리의 문학세계를 찾아서'를 주제로 박경리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참가자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동 박경리문학관과 소설 『토지』의 주요 배경인 평사리 일원을 찾아 작가의 생애와 문학적 발자취를 살펴봤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으로만 접했던 문학 공간을 직접 체험했다.

손필환 지부장은 "문학 작품에는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문학기행이 박경리 작가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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