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 최준서 선정

  • 2026.09.03 17:49
  • 53분전
  • 경남도민신문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 최준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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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왕중왕에 올랐다.

원곡 작사가 故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 작사가와 작곡가 故 송운선 선생의 아들 송준서 작곡가가 함께했으며, 송 작곡가는 '삼천포아가씨'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인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는 송준서 작곡가가 연주한 '신(新) 삼천포아가씨'를 불렀다.

이미연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회장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실력 있는 무명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연대해 새로운 대중가요 명곡을 탄생시키는 산실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왕중왕에 오른 최준서 씨를 비롯해 7명의 목소리로 발표된 신곡들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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