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족, KBS 시청자청원 제출 "가해자 누나가 일일드라마 출연 중"

  • 2026.09.04 15:56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족, KBS 시청자청원 제출 "가해자 누나가 일일드라마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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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추락사 사건으로 20대 딸을 잃은 유가족이 가해자 가족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KBS에 직접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자신을 사망한 피해 여성의 어머니라고 밝힌 작성자는 딸이 가해자의 지독한 스토킹과 협박에 시달리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으며, 사건 이후 가족들의 시간은 멈춰버렸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20대 여성 B씨가 전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있던 중 추락해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유가족은 B씨가 추락 직전 창틀에 매달려 있던 정황 등을 이유로 사망과 관련해서도 가해자의 엄중한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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