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명예훼손 고소' MC몽과 전격 화해 "후배 진심 받아들였다"

  • 2026.09.10 10:27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민종, '명예훼손 고소' MC몽과 전격 화해 "후배 진심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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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가담 의혹 폭로로 시작된 가수 겸 배우 김민종(54)과 래퍼 MC몽(46·본명 신동현)의 법적 공방이 화해로 일단락됐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개인 SNS 라이브 방송 중 불법 도박 모임에 김민종이 가담해 금품 수수 등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김민종 측은 전혀 사실무근인 허위 사실이라며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김민종은 "넉 달 동안 상처와 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보다 사람을 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전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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