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삼동면 내동천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 2026.09.13 18:00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삼동면 내동천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SUMMARY . .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온 농촌마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내동천마을은 이번 발표에서 '수익 기반 자립형 농촌 돌봄 모델'​을 주제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돌봄 체계를 만들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바람개비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마을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공동체 활동을 돌봄과 연계하고, 주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마을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과 자립형 돌봄 모델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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