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평등기금 30년, 성평등 연대 발자취 돌아보다

  • 2026.09.13 18:00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성평등기금 30년, 성평등 연대 발자취 돌아보다
SUMMARY . . .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과 이주민, 성소수자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진주성평등기금과 성평등상의 역할을 지역 인권과 평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기반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 대표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여성운동과 투쟁, 활동가 등을 발굴하는 후보자 발굴위원회를 구성해 추천 대상의 폭을 넓히고, 활동 단체가 지원 과정에서 느끼는 진입장벽도 낮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 제16회 진주성평등상을 받은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 이온유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성평등상이 지역 활동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진주성평등기금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피해자와 지역사회의 연대에서 출발해 30년 동안 지역 성평등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진주여성민우회와 진주성평등상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기존 여성운동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청년과 이주민, 장애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상을 지역 인권과 평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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