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태극전사의 뜨거운 승부는 계속된다! 야구X축구 빅매치부터 수영X펜싱X사격X체조 등.. MBC 중계진 총출격! 대회 3일차 중계 일정 총정리!
- 2026.09.22 08:30
- 27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회 3일 차인 오늘(22일)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도전이 계속된다. MBC는 수영, 사격, 여자농구, 체조, 핸드볼, 여자배구, 펜싱, 그리고 빅매치 야구와 남자축구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전할 준비를 마쳤다. 오늘(22일) MBC에서 생중계되는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 일정을 종목별로 총정리했다.
수영에서는 대한민국 수영의 대들보 김우민을 비롯한 간판선수들이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여자 자유형 100m 허연경-조현주, 남자 개인혼영 400m 김민석-김민섭, 여자 배영 200m 이은지, 남자 자유형 1500m 김우민-김준우, 여자 자유형 400m 한다경-김채윤 등이 출격하고 남자 혼계영 4x100m에서도 대한민국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특히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는 한국 수영 중장거리의 간판 김우민이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경영 종목에서만 금메달 6개를 포함해 2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을 기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MBC는 성승헌 캐스터와 박찬이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물살을 가르는 태극전사들의 레이스를 전한다.
사격에서는 10m 공기소총 혼성단체 결선에 반효진과 박하준이 호흡을 맞춰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앞서 열린 10m 공기소총 개인 및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미 한 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박하준은 남자 단체전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고, 반효진 역시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에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메달을 따낸 두 선수가 혼성 단체전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대한민국 사격의 추가 메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MBC는 오전 11시 55분부터 엄주원 캐스터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종현 해설위원이 함께 경기를 생중계한다.
탁구에서는 장우진, 임종훈, 안재현, 오준성, 박규현이 인도와 남자 단체 1라운드 한판승부를 벌인다. 한층 젊고 다이내믹해진 대한민국 대표팀은 파워풀한 공격과 끈끈한 수비 능력을 앞세워 기선제압에 나선다. 전력 면에서는 대한민국이 한 수 위지만 추후 경기 일정을 위해 체력을 안배하는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MBC는 낮 12시 30분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한층 박진감 넘치고 명쾌한 입담으로 중계를 펼칠 예정이다.
여자농구에선 대한민국이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과 맞붙는다. 매 대회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혀온 대한민국은 앞서 말레이시아와 몽골을 대파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세가 좋은 상황. 여기에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여자농구에서도 조별리그 전승으로 순조롭게 8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고강용 캐스터와 김연주 해설위원이 오후 4시부터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중계에 나선다.
여자배구에서 대한민국은 태국을 상대로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과연 아시안게임 포디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BC는 오후 4시부터 정병문 캐스터와 장소연 해설위원의 중계로 한 치의 양보 없을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마지막 승부를 중계한다.
펜싱에서는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이광현, 윤정현, 임철우, 김태환이, 여자 에페 개인전에는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가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특히 여자 에페의 송세라는 세계선수권과 지난 항저우 대회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정교한 찌르기와 스피드를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남자 플뢰레 역시 신구 조화를 이룬 라인업으로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해설위원의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오후 5시 20분부터 중계에 나선다.
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전에는 여서정, 이윤서, 신솔이, 황서현, 임수민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올라운더 자리를 놓고 겨룬다. 대한민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을 필두로,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윤서와 신솔이가 단체전은 물론 개인종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특히 기술의 난도와 완성도 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도마와 이단평행봉 등 주요 종목에서 어떤 완벽한 연기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MBC는 오후 5시 30부부터 서인 캐스터와 ‘도마의 신’ 양학선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체조의 정수를 전한다.
오후 5시 30분에는 남자 핸드볼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16년 만에 정상 탈환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는 만큼 중동의 강호 이란을 제압하고 조별리그 2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김민호 캐스터와 윤현경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저녁 6시 30분에는 대한민국이 B조 예선 2차전에서 홍콩과 맞붙는다. 대한민국은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곽빈이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고, 타선에서도 공격력이 터지면서 대만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5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홍콩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슈퍼라운드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지 주목된다. MBC는 나고야 현지에서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오승환 해설위원이 직접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대회 3일 차의 하이라이트는 남자축구 D조 예선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맞대결이다. 1차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조 1위를 결정짓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사우디를 넘어 유리한 고지에서 8강을 준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는 나고야 현지에서 저녁 6시 40분부터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이 함께 경기를 생중계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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