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성료

  • 2026.09.22 17:56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군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성료
SUMMARY . . .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해바래길을 매개로 남해의 자연과 생태, 예술,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이동면 에코촌을 출발해 비자림 숲길과 강진만 일대를 걷는 약 3km 구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생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스틱 사용법과 안전한 걷기 자세를 익힌 뒤, 바래길을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자연과 풍경을 살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래길을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니라 남해의 자연과 생태, 예술,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의 길로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남해의 자연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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