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의 역사에 청년의 선율을 더하다

  • 2026.09.28 17:24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성의 역사에 청년의 선율을 더하다
SUMMARY . . .

지역 청년 예술단체 '청년아트랩 : 진주'(대표 김용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진주남강유등축제 수상무대(촉석루 건너편)에서 청년아트로드 '역사의 공간에서 노래하다-부제: 남강에 울리는 청년들의 하모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의 맞춤형 문화활동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진주의 역사적 장소가 지닌 의미를 청년 예술의 감성으로 입혀 공간과 역사, 예술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용한 대표는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진주성과 남강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하모니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공간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청년아트랩 : 진주'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도가 후원하며,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로 채우는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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