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굿바이 아이치-나고야! 16일간의 열전 마침표! MBC 김민호X박소영 아나운서의 중계로 대장정 마무리
- 2026.10.05 08:02
- 2시간전
- MBC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BC는 지난 4일(일) 열린 폐회식을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의 생생한 진행으로 중계하며 이번 대회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나의 아시아’를 콘셉트로 열린 이번 폐회식은 ‘선수들과 하나로 뛰는 심장’을 테마로 한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MBC 김민호 아나운서는 “조명과 사람이 하나가 된 멋진 무대”라며 감탄을 전했고, 이어 “오늘의 진짜 주인공들이 입장한다”는 멘트와 함께 국가나 지역 구분 없이 어우러진 선수단의 입장이 펼쳐졌다. 대한민국은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가 기수로 나선 가운데, 박소영 아나운서는 “치열하게 경쟁했던 선수들이 하나 되어 입장하고 있다. 각국의 국기로 경기장이 다채롭게 물드는 느낌”이라며 축제의 현장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총 150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수영에서 단일 대회 역대 최다인 20개 메달을 수확했고, 남녀 농구에서는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배드민턴 안세영의 역대 최초 여자 단식 2연패, 펜싱 역대 대회 최다 금메달 4개 획득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김민호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 53개, 아시아 신기록 76개, 대회 신기록 166개가 쏟아졌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스포츠의 기준 자체를 높인 대회”라며 선수들의 발자취를 돌아봤고, 박소영 아나운서 역시 “드라마 같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2주가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준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만든 감동”이라고 전했다.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로 대회기를 이양하는 순서 다음으로 이어진 폐회식 하이라이트는 ‘하나의 아시아-하나의 마음’을 주제로 한 피날레 공연이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아시아 스포츠의 역사가 도하라는 다음 무대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축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는 멘트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민호 아나운서 또한 “16일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며 태극전사들과 함께한 감동을 되짚었다.
16일 동안 태극전사들의 도전과 승부의 순간을 빠짐없이 전달한 MBC는 주요 경기 중계마다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들의 열정에 깊이 공감하고 시청자와 호흡한 MBC 중계진의 매끄러운 진행과 전문성 넘치는 해설은 대회 내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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