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 2026.10.20 14:13
  • 2시간전
  • KBS

전국의 노래 신동들이 꿈을 향해 펼쳐온 뜨거운 도전이 마침내 마지막 무대를 맞는다.

KBS 1TV 의 수요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제2회를 맞이한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가 오는 21일 수요일, 치열했던 경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K-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을 찾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전국 각지에서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26명의 신동이 지난 8월부터 10주에 걸친 경연을 통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선보였고, 가수를 꿈꾸게 된 절실한 사연과 가족들의 응원, 무대 뒤에서 흘린 땀과 눈물까지 더해지며 ‘도전 꿈의 무대’만의 진정성 있는 성장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제 그 긴 여정의 마지막, 결승전만이 남았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결승에 오른 신동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동이라는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결승 무대에서는 시청자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다섯 명(한수정, 김태웅, 정성운, 장혜진, 박차오름)이 가창력은 물론, 각자의 개성과 끼를 극대화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어린 도전자들이 꿈을 향해 절실하게 노래하는 순간은 승패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7살 때부터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와 함께해 온 가수 하춘화와 아침마당 ‘1대 트로트 신동’에서 이제는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이수연 양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한 시대를 대표해 온 트로트 대선배와 차세대 트로트 주역이 함께 미래의 스타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세대를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는 KBS AI 특수영상팀이 K-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TOP 5’ 신동들의 10년 후 공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이헌희 PD)은 “신동들이 무대를 거듭할수록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누가 우승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과 노래 실력을 시청자에게 알리고, 희망과 꿈을 품게 됐다는 것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이 아이들 가운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K-트로트를 부르는 스타가 탄생할 것”이라며 “결승전에서는 지금까지 갈고닦은 모든 것을 쏟아내는 TOP 5 신동들의 뜨겁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미래, K-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끌 최고의 신동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치열하고 아름다웠던 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10월 21일 아침 8시 25분 KBS 1TV ‘도전 꿈의 무대 -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결승전에서 공개된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