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 "교육청 조직개편 무산에 유감...인사권.조직개편 분리 논의해야"

  • 2026.10.26 11:50
  • 7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교총 "교육청 조직개편 무산에 유감...인사권.조직개편 분리 논의해야"
SUMMARY . . .

제주교총은 교육위원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전문위원의 소속 변경에 신중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해당 사안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조직 신설은 분리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에 다시 제출할 수 없지만 다음 회기부터 재제출이 가능한 만큼, 오는 11월 회기에 수정 조례안을 제출하고 늦어도 12월까지 의결과 공포를 마쳐야 당초 목표인 2027년 1월 1일 시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주교총은 "11월 회기를 놓칠 경우 다음 회기가 내년 2월로 넘어가 조직개편 시행이 2027년 3월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며, 새 학년도까지 교원 보호와 학교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를 위해 제주교총은 도교육청에 도의회가 제기한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과 공식 협의를 거친 수정 조례안의 11월 회기 재제출을 요청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