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 2026.10.26 17:2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마리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SUMMARY . . .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운석)과 김제로타리클럽(회장 김성국)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양 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대상 가정의 창호(샤시) 교체,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결로 방지 작업, 싱크대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사를 시행했으며 특히, 두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을 모아 주신 두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등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했다는점에서 지역사회 나눔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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