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라온포토클럽 사진전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열려

  • 2026.10.26 17:3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 라온포토클럽 사진전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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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포토클럽은 매년 하나의 통일된 주제 아래 작가 개개인의 심도 있는 내면세계와 주관적 해석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낯설거나 익숙하거나'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작가 개인이 느끼는 내밀한 감정들에 때로는 친숙하게, 때로는 낯설게 다가가 표현한 결과물들이다.

라온포토클럽 박형호 회장은 "흐르는 시간 속 찰나의 순간과 생각을 담아내려는 욕구가 강할수록 작품을 창작하는 고통 또한 크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사진집과 전시 공간에 수록된 작품들이 단순히 '우수하다'는 기술적 평가를 넘어, 작가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애썼는지 그 진심을 먼저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온포토클럽은 매년 전시 개최와 함께 작가들의 신작을 수록한 작품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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