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근황, 53세에 궁궐 같은 대저택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
- 2023.11.20 22:06
- 3주전
- 메디먼트뉴스

53세의 최연제가 궁궐 같은 대저택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최연제의 럭셔리한 일상과 한의사로서 활약상이 그려진다.
최연제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돌연 가수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결혼해 아들 이든을 낳았다. 현재는 할리우드 스타급 외모를 자랑하는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과 함께 궁궐 같은 저택에서 살고 있다.
이든은 지난 출연 당시 9개월이던 아기였지만, 어느덧 7살 소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이든은 엄마와 함께 태권도에 도전한다. 엄마의 승급심사를 돕기 위해 일일 사부가 되어 맹훈련에 돌입하는 이든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연제는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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