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연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변신한 근황
- 2023.11.21 06:06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최연제(53)가 궁궐 같은 대저택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에서는 최연제의 한의사 생활과 아들 이든의 성장기가 그려진다.
최연제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데뷔해 청순한 미모와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01년 돌연 미국으로 떠나 결혼과 출산을 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최연제는 2010년 할리우드 스타급 훈남인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과 결혼해 아들 이든을 얻었다. 결혼 11년 만에 얻은 아들인 만큼 최연제는 이든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쏟고 있다.
특히 최연제는 아들 이든이 한국인의 피를 물려받아 태권도에 관심이 많아지자 함께 태권도를 배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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