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솔로민박 찾아온 장미-백합-국화 미모의 3인방의 정체는?

이들은 모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모태솔로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미는 "하는 일은..."이라는 운을 떼자 데프콘이 "와~"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국화는 "또 뭐가 있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미모와 매력을 겸비한 세 명의 여성 출연자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나솔사계' 3탄에서는 영철, 영식, 영수 세 명의 남성 출연자와 함께 솔로민박에서의 두 번째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