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전원주택에서의 여유로운 삶…'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화제
- 2024.02.13 20:46
- 11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배우 노주현이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80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주현은 1990년 대형 아파트 2채 가격으로 800여 평의 대지를 마련하여 카페 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하는 이두식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보였고, 노주현은 "그림이라고 제일 처음 산 거라 기념이 되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노주현의 800평 전원주택은 그의 여유로운 삶과 예술적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