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와 7년 열애 인정 "많은 곡 작업하며 서로 좋은 감정 생겨"

  • 2024.04.23 20:14
  • 1주전
  • 굿데일리뉴스
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와 7년 열애 인정 "많은 곡 작업하며 서로 좋은 감정 생겨"
SUMMARY . . .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7년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윤보미는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직접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허쉬'(HUSH) 등의 노래도 작곡한 인연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윤보미와 라도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