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궤도X이시원, 김대호 아나운서도 꼼짝 못하게 만든 해박한 지식과 입담 터졌다

  • 2024.05.17 07:45
  • 3일전
  • MBC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에서는 배우 이시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그리고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격해 서울 ‘미세먼지를 피할 숲세권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미세먼지의 계절 봄을 맞아 기획된 특집으로 서울에서 조금이라도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숲세권, 산세권, 계(곡)세권 집을 찾아 나섰다. 복팀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대표로 출격했으면, 덕팀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김대호가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종로구 부암동의 ‘부암동, 시원~하다!’였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둘러싼 산세권 매물로 올해 2월 준공된 신축 단독주택이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널찍한 거실과 2층의 통창으로 북한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계단으로 한 층 더 올라가면 활용도 높은 복층과 프라이빗 루프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매물은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북악 스카이캐슬’이었다. 평창동 중심에 위치한 연립주택으로 2003년 준공, 2021년 리모델링을 마쳐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널찍한 거실은 기본, 단독주택 부럽지 않은 초대형 야외 베란다가 있었으며, 집 안 곳곳에서 북악산 뷰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은평구 진관동의 ‘숲의(타원)궤도’였다. 은평 뉴타운 아파트 매물로 중문을 열자마자 환기에 용이한 발코니가 있었으며, 복도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거실 구조를 품은 곳이었다. 메인 거실의 창문으로 북한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세컨드 거실에서는 이말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발코니가 6개여서 어디서나 환기를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종로구 구기동의 ‘테라스는 과학이다’였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도보권에 북한산 비봉코스가 있었다. 긴 복도를 따라 거실로 들어서면 활용도 높은 북한산 뷰 테라스가 있었다. 실내 역시 널찍한 11자 주방과 세련된 침실 그리고 환기창이 있는 드레스 룸까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서울 ‘미세먼지를 피할 숲세권 집’ 찾기에서 소개된 매물 중 초미세먼지 농도를 최종 비교해 본 결과, 1위는 ‘숲의(타워)궤도’ 2위는 ‘북악 스카이캐슬’ 3위는 ‘테라스는 과학이다’ 4위는 ‘부암동 시원~하다!’로 조사됐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와 ‘집 보기 좋은나래’의 스핀오프 코너인 ‘집 보러 왔숙’에서는 여행 작가 손미나가 임장 메이트로 출격했다. 두 사람이 임장을 떠난 곳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프라이빗 마을로 ‘캠핑 마니아’ 절친들이 땅을 매입한 뒤 가지각색의 취향으로 집을 지은 곳이었다.

먼저, 두 사람은 ‘맥시멀리스트 캠핑 주택’을 임장했다. 25년차 캠퍼의 집으로 1층은 베이스캠프로 각종 캠핑 장비들이 일렬로 잘 정리되어 있었으며, 2층은 주거공간으로 뻥 뚫린 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두 사람은 조립식 주택인 ‘미니멀리스트 텐트 주택’을 임장 했다. 4인 가족의 5도2촌 공간으로 필요한 물건만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