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트로트 아이돌’ 황윤성X윤수현 출격! 흥 넘치는 활약에 ‘합동팔순잔치’도 大성공

  • 2024.06.11 16:39
  • 4일전
  • KBS

KBS 1TV ‘일꾼의 탄생에 트로트 퀸 윤수현과 아이돌 외모 뺨치는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충북 영동의 석현리마을을 찾았다. 박군 그리고 트로트 4집까지 낸 손헌수와 함께 트로트 일꾼을 결성해 활약한다.

윤수현은 “일꾼으로 탄생하고 싶다”며 “응애”를 외치고 일꾼 신생아로 다시 태어났다. 또, 황윤성은 “6시 내고향도 했었고 최근에 전역해 가진 건 힘뿐”이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아궁이에 불을 때며 지내는 노부부를 돕기 위해 산골짜기에 올라 땔감을 구하고 몸이 아픈 노부부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손잡이도 설치한다. “방송에서 보면 노래도 잘한다”는 어르신의 한마디에 흥겹게 노래도 불러 드리며 즐거움을 드린다.

마을에 처리장이 없어 폐기물 처리가 곤란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일손을 돕는데 황윤성은 거침없이 트럭에 올라 폐기물을 온몸으로 누르며 일꾼 포스를 제대로 풍긴다. 그리고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어르신을 위해 밭에 비닐도 씌우고 페인트칠도 해드린다. 평소 윤수현의 팬이었다고 밝힌 어르신에게 윤수현은 ’천태만상‘을 눈앞에서 흥겹게 불러 드리며 행복을 전한다.

또, 경운기 사고로 손가락을 잃은 남편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의 집을 찾았다. 화장실 문은 유리가 깨져서 바깥이 다 보이고 직접 만들었다는 주방 선반은 오래되고 삭아서 떨어져 있는 상태. 멋지게 교체하며 점점 일꾼의 면모를 갖춰간다.

아픈 아내를 돌보는 동갑내기 노부부와 뇌경색으로 고생하신 어르신을 위해 합동 팔순 잔치도 해드린다. 청년회장 손헌수가 일일 MC로 변신하고 본업으로 돌아간 트로트 남매. 3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전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노래로 따뜻한 위로를 드리며 희망을 전한 트로트 일꾼들의 이야기는 6월 12일 오후 7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