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탄탄한 등 근육 자랑하며 '마타하리' 캐릭터 기대감 높여
- 2024.09.16 20:27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뮤지컬 '마타하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글에서 옥주현은 "충무아트홀에 장미 지키러 가는 시간 외에 꿀렁꿀렁이고 있었던 이유, 쉬즈 백 마타하리, 12월"이라며 뮤지컬 '마타하리'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