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득녀 6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 전해…시험관 시술 통해 얻은 기쁨

가수 슬리피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슬리피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3~4년간 교제하며 서로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했다"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힘든 시기에 아내가 보여준 강인함에 감동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슬리피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얻게 되었다고 밝혀 주위의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