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윤상, 창작 국악 그룹 ‘창작 아티스트 오늘’을 만나다…‘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3화

  • 2024.12.21 04:21
  • 21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뮤지션 윤상, 창작 국악 그룹 ‘창작 아티스트 오늘’을 만나다…‘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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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를 앞둔 멤버들은 연습과 공연 등을 병행하며 직접 만든 QR 코드 홍보판을 활용해 관객 모집에 나서는 열정을 쏟았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서프라이즈와 방송 데뷔 쇼케이스를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려온 네 멤버의 노력과 우정이 돋보이는 순간은 어땠을지, 그 특별한 현장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쇼케이스 당일 '오늘'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비롯해 창작 국악에 관심 있는 관객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멤버들은 연주하고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닌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애절함과 환희에 따른 표정 연기도 선보이며 쇼케이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쇼케이스를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더 김성은은 그토록 바라던 공중파 데뷔에 대한 기쁨을 내비쳤고, 양혜원과 김태현 또한 무대를 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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