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방콕에서 끈 원피스 차림의 과감한 일상 공개…“절망 끝에 만난 기쁨”

  • 2024.12.22 15:03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62세’ 서정희, 방콕에서 끈 원피스 차림의 과감한 일상 공개…“절망 끝에 만난 기쁨”
SUMMARY . . .

방송인 서정희가 태국 방콕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서정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우시다", "나이가 믿기지 않네요", "자기 관리의 끝판왕",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