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드라마 촬영 중 부상 투혼… 지팡이 짚고 ‘KBS 연기대상’ 진행
- 2025.01.01 22:20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소녀시대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고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서현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지만,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지팡이에 의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서도 '연기대상' MC를 맡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현재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